[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13. 패배자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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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퀘스트는 사막의 상처를 클리어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드라카와 야라가 사막의 지휘권을 놓고 막고라를 할 예정입니다.
막고라 장소인 패배자의 관문으로 갑시다.
달아오른 창 남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야라파와, 드라카파가 대치중입니다.
제타카에게 말을 겁시다.
중립이자 은인인 에일로이는 중재자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야라와 드라카의 입장을 들어봅시다.
야라의 입장입니다. 납득이 갑니다.
드라카의 입장입니다.
선택의 시간입니다.
저는 양쪽 모두 말렸습니다.
이럴거면 왜 선택지로 놓은겨;;
둘 중 하나 고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누굴 고른다고 해서 게임이 크게 변할 것 같지는 않으니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드라카 골랐습니다.
3 대 1입니다. 그 중 한 명은 과학 무기로 떡칠되어 있고요.
대화가 끝나면 야라와 그 일족들과 전투를 합니다.
야라의 분대를 모두 처치합시다.
모든 적들이 처리되기 전까지 야라는 전투불능이 되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모든 적들을 처리하면 퀘스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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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13. 패배자의 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