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8. 곶

 

평야의 노래 야영지에서 몇 몇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타루 부족의 브리는 아내인 칼라에가 합창단 가입 의식 중 실종 되었으며, 부족에서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에 불만이 많은 듯 합니다.

 

 

대화를 마친 후 평야의 노래 북동쪽에 위치한 곶으로 가봅시다.

 

 

곶 근처에는 스카이 드리프터와 그레이저들이 많습니다.

 

전부 처리합시다.

 

 

처리 후 무너진 다리 같은 곳에 가면 발자국들이 보입니다.

 

 

발자국이 나 있는 방향으로 길을 따라 쭉 가주세요.

 

 

길 끝에는 폭포가 있습니다.

 

폭포 옆 절벽을 타고 올라갑시다.

 

 

올라가서 동굴을 지나면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길을 계속 따라가 주세요.

 

 

부서진 다리가 보이네요.

 

 

다시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의식이 행해지는 곳으로 보이는 공간이 나옵니다.

 

칼라에는 여기서 실종 되었을 것 같습니다.

 

 

포커스를 켜고 주변 사물들로부터 단서를 찾아 봅시다.

 

 

석재 탁자와 발자국에서는 수확이 없었지만 꽃에서 염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염료는 흔적을 남겨놨습니다.

 

 

흔적을 따라가면 시체 두 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칼라에는 목이 졸려 있습니다.

 

 

그리고 살인범은 스토커에게 목숨을 잃은 것 같네요.

 

 

스토커는 두 마리입니다.

 

숨는 게 짜증나긴 한데 몸이 약해서 포커스로 찍기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스토커를 전부 처리하고 두 명의 씨앗 주머니를 전부 챙겨서 평야의 노래로 돌아갑시다.

 

 

살인범은 아까 본 합창단 고위 간부 켈의 견습생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망친 켈.

 

 

대화를 마친 후 남쪽으로 내려갑시다.

 

 

폐허가 된 정착지에서 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켈과 대화를 마치면 퀘스트 클리어.

 

수사물스러운 퀘스트였으나 결말이 좀 찜찜하게 끝났습니다.

 

풀영상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8.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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