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11. 사막의 상처

2024.08.08 - [게임/호라이즌 : 포비든 웨스트]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10. 사냥을 향한 갈증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10. 사냥을 향한 갈증

 

이전 퀘스트인 사냥을 향한 갈증에서 이어지는 퀘스트입니다.

 

 

먼저 테낙스 사막 일족의 수도인 달아오른 창에 가서 제타카를 만나야 합니다.

 

 

수도답게 웅장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제타카에게 가 대화를 하면 부족들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대화가 끝난 후 제타카를 따라갑시다.

 

 

제타카는 달아오른 창의 족장인 야라에게 데려다주는데 야라는 물을 공급해 주는 수원이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에일로이의 포커스가 필요하겠군요.

 

 

야라와 대화를 마치면 야라가 에일로이를 물을 공급해 주던 사막의 상처로 데려가 줍니다.

 

 

포커스를 켜보면 고대인들이 만든 시스템이 확실해 보이고 물이 이동하는 파이프가 도시 바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파이프를 따라가 봅시다.

 

 

중간에 기계 무리의 서식지가 있습니다.

 

 

서식지 기계들을 전부 처치한 후에 시체를 살펴보니 드라카의 병사인 것 같습니다.

 

 

파이프 끝에는 물을 공급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아까 본 시체가 이걸 억지로 건드렸다 고장난 것 같네요.

 

 

위에 보면 익숙한 지지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익숙한 환풍구도 보이네요.

 

 

벽에는 난간도 보입니다. 끝났죠?

 

 

벽을 타고 올라가 환풍구로 들어가면 바로 앞에 벨브가 하나 보입니다.

 

벨브를 잠그니 누수가 멈췄습니다.

 

이제 다른 파이프를 통해서 물을 달아오른 창으로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벨브 아래로 내려가면 레버가 하나 있습니다.

 

레버를 당기면 물의 방향이 바뀝니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아까 잠궜던 벨브를 다시 열어 줍니다.

 

 

입구 고장난 레버 쪽에 있는 야라와 대화를 하면 물이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달아오른 창으로 다시 와달라 합니다.

 

 

물이 다시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달아오른 창의 사막의 상처로 가보면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경비병과 대화하면 드라카가 체포되었으니 야라에게 가보라 합니다.

 

 

드라카는 물이 없는 걸 숨긴 야라에게, 야라는 사막의 상처를 고장 낸 드라카에게 화가 났습니다.

 

 

막고라 신청.

 

 

이를 보고만 있던 제타카는 이 둘을 말리지 않으면 부족이 망할 거라고 합니다.

 

 

제타카와 대화가 끝나면 퀘스트 클리어.

 

 

그리고 새로운 사이드 퀘스트 패배자의 관문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풀영상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11. 사막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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