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텍입니다. 최근에 자동차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면허는 20살에 땄는데 운전은 2년 전쯤 하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처제 차를, 지금은 부모님 차를 빌려서 타고 있습니다. 처제 차도 그렇고 부모님 차도 경차인데 사실 저는 차에 별 관심도 없었고 차 구매하려고 알아보기 전까지 차종도 잘 모르고 그랬습니다. 지금 차도 뭐 제차가 아니라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딱히 불만도 없고 운전하는데 불편한 것도 딱히 없긴 했는데 결혼도 했고 나이도 30이 넘었는데 부모님 차 빌려 타는 것도 되게 죄송하고 그래서 슬슬 차를 알아보긴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도 샀겠다, 집 사는 김에 차도 같이 사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얼마 전에 딜러 분과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다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