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파23 신규 선수 커리어 모드 1년 차 리뷰 시작합니다. 프리시즌을 잘 마치고 정규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프리시즌 경기를 열심히 치르면 경험치와 감독 등급에 유리하니 성실하게 참여해 봅시다. 최대 라이벌팀이자 우승 경쟁팀인 아약스와의 매치는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첫 시즌 때 스탯이 미쳤는데 난이도가 낮았다는...(레전더리) 첫 9점대 평점은 6 대 2 대승입니다. CF이지만 팀 포지션에 의해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중입니다. 특성도 하나둘씩 해금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없던 부상 시스템도 선수에게 적용됩니다. 이전에는 팀동료들만 적용이 됐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이제 플레이어도 경우에 따라서는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경기 중 십자가가 뜬다면 메뉴창을 열러 바로 교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