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 던] 메인 퀘스트 20. 무너진 산

 

가이아로부터 하데스를 물리칠 방법을 들은 에일로이는 쓰라린 계곡이라는 곳으로 향합니다.

 

 

도착 후 계곡을 올라가는 길에 스토커, 와쳐, 글린트 호크, 레비저 등등을 조우하게 됩니다.

 

 

최종 문지기는 스톰버드입니다.

 

최강급 기계이지만 저번에 본 오염된 썬더죠보다는 쉽습니다.

 

 

스톰버드를 처치하고 도착한 곳은 뭔가 굉장한 게 느껴지는 폐허입니다.

 

 

안쪽 벙커에서 사일렌스의 홀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마친 후 유전 정보를 이용해서 벙커에 들어가 줍시다.

 

 

스톰버드 이후로는 적과 조우하는 일이 이번 퀘스트에서는 없습니다.

 

벙커 안쪽에서 다양한 정보들과 배경 지식을 찾아보세요.

 

 

마커를 따라가다 홀로그램 무덤 같은 곳을 발견하게 된다면 제대로 오신 겁니다.

 

 

홀로 프로젝터를 모두 본 후 사일렌스와 다시 대화를 나눕시다.

 

 

사일렌스와 대화를 마치고 다시 폐허를 탐험하다 보면 소름끼치는 밀실이 나옵니다.

 

홀로그램을 볼 수 있는데 쌍욕 나옵니다.

 

 

 다시 등장한 사일렌스와 대화를 해 줍시다.

 

 

우리가 찾던 장치는 바로 이 밀실 안에 있습니다.

 

사일렌스와 대화를 마친 후 획득하도록 합시다.

 

 

이제 사일렌스를 처음 만났던 사일렌스의 작업장으로 돌아가 장치를 개조해야 합니다.

 

작업장으로 돌아가면 '진짜' 사일렌스가 있습니다.

 

'진짜' 사일렌스는 에일로이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하데스라든지.. 일식단이라든지...말이죠.

 

 

장치를 창에 결합하여 강화하면 퀘스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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