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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22. 영역들의 전쟁(엔딩)

라그나로크 소환에 성공했습니다. 무스펠헤임으로 돌아갑시다. 그들을 막기 위해 오딘의 수하들이 등장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영역 이동 문 앞에 미미르가 걸려(?) 있습니다. 헬의 군사들을 성공적으로 꼬신(?) 모양입니다. 이제 티르의 신전으로 가면 마지막 여정이 시작됩니다. 만약에 서브 퀘스트나 수집품을 얻고자 한다면 지금이 마지막 일탈입니다. 준비가 다 됐다면 미드가르드에 있는 티르의 신전으로 갑시다. 티르의 신전 위에는 동맹군들이 대기 중입니다. 발키리의 여왕 시그룬도 보이네요. 프레이야는 크레토스에게 지휘관을 맡아달라고 합니다. 고민하는 크레토스에게 하루의 시간을 주는 프레이야. 텐트에서 쉬려는데 시그룬이 미미르를 만나고 싶어 하네요. 이럴 때는 영락없는 아이입니다. 잠을 못 드는..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21. 소환식

신드리는 일단 놔두고 집으로 돌아갑시다. 신드리의 집에는 바니르 신들(힐디스비니, 프레이, 프레이야)이 있습니다. 이제 오딘에게 맞서 싸울 때가 왔습니다. 그들은 티르의 신전에서 갈랴르호른을 사용해 아스가르드로 진입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문제는 티르로 변장한 오딘은 이 계획을 이미 알고 있다는 거죠. 하지만 다른 방법이 지금은 없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스가르드의 장벽을 돌파하려면 수르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미미르. 수르트를 찾는 임무는 크레토스, 아트레우스, 미미르가 하기로 합니다. 이전에 가면을 찾는 임무에서, 아트레우스는 수르트의 성소를 찾아낸 적이 있습니다. 힐디스비니는 헬헤임으로 향합니다. 프레이는 알프헤임으로 향합니다. 프레이야는 바나헤임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도..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20. 사냥과 위안

사슴 사냥을 하기 위해 옛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가 위로해 주려 애는 써보지만 겉으로는 사냥에만 집중하려는 아트레우스. 사슴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활쏘는 걸 말리는 크레토스. 사슴은 달아나 버립니다.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다" 아들을 위로해 주는 크레토스. 아프지만 도망가지 않고 치유해 보려고 노력하는 아트레우스. 현실을 마주하기 위해 신드리를 찾기로 합니다. 아트레우스는 신드리가 티르의 신전에 있을 거라고 합니다. 신드리와 브록이 화해한 곳이 여기이기 때문이죠. 아트레우스 말대로 진짜 신드리가 있습니다. 브록을 잃은 슬픔으로 아트레우스에게 원망을 퍼붓는 신드리. 그의 표정에서 고통과 원망이 느껴집니다. 관계가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요? 확실한 건 신드리에게도 시간이 필요해 보입..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9. 가면의 힘을 깨우려면(+스포주의)

조용한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갑시다. 아트레우스는 헤임달이 가지고 있던 뿔피리인 걀라르호른의 용도를 알고 있습니다. 신이 불게 된다면 모든 영역으로 소리가 울려서 영역들 사이의 공간을 조화시킨다고 합니다. 걀라르호른을 티르의 신전에서 분다면 모든 영역 여행의 탑을 동시에 개방할 수 있을 거라고도 하네요. 새로운 가족이 추가되었습니다. 헤임달의 뿔피리를 보며 믿을 수 없어하는 일행들. 티르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그 와중에 아트레우스는 오딘이 가장 원하는 건 가면을 통한 해답이니, 자신이 아스가르드로 가서 그 해답을 알아오겠다고 합니다. 헤임달이 죽고 난 직후입니다. 듣기에도 굉장히 어려운 미션이지만 성공만 한다면 엄청난 우위에 설 수 있겠습니다. 결국 아트레우스의 아스가르드행을 허락하는 크레토스..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8. 예언의 포로들

문제를 해결했으니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갑시다. 집으로 돌아온 아트레우스는 일행들에게 오딘이 찾는 것을 말해줍니다. 일행들은 가면의 존재를 알고는 있지만 티르를 제외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듯합니다. 아트레우스를 구출하기 위해 헤임달을 상대할 창을 구한 건대, 아트레우스가 왔으니 당장 헤임달을 상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프레이야는 바나헤임으로 돌아가 프레이를 도와 오딘에 대적할 준비를 하기 위해 떠납니다. 대화가 얼추 끝나고 일행들에게 사과하는 아트레우스. 가출하기 전보다는 확실히 어른스러워진 느낌입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바나헤임으로 떠나 봅시다. 그전에 부탁, 도전 과제 깨고 싶은 게 있으면 깨 주시고요. 아, 아트레우스는 저번 여행 때 없었군요. 그럼 바나헤임을 처음 가 보는 거겠네요...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7. 재회

아트레우스가 일으킨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아버지가 나섭니다. 헬헤임으로 가는 길은 라타토스크가 만들어 줍니다. 헬헤임에 도착했습니다. 신나서(?) 이리저리 날뛰고 있는 가름. 가름을 쫒아갑시다. 가름으로 인해 열린 영역의 균열이 보입니다. 아트레우스가 균열을 닫는 동안 아트레우스를 보호합시다. 해당 작업은 헬의 대가라는 부탁과도 연결됩니다. 가름을 찾았습니다. 다시 도망가는 가름. 쫓아가는 길에 헬 여행자를 만납니다. 화살을 사용한 문 퍼즐이 많습니다. 모두의 적이 되어버린 가름. 저걸 길들일 생각을 하는 아트레우스. 다시 찾은 가름. 아트레우스가 주의를 돌리는 동안 크레토스가 가름의 사슬을 얼려 고정시키기로 합니다. 이 방법도 실패. 세 번째 만난 가름. 이번엔 크레토스 스타일..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6. 풀려나 버린 헬

헬헤임에 도착하자마자 헤임달은 오딘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라집니다. 이제 트루드와 둘이서 마지막 가면 조각을 찾아야 합니다. 가면을 찾는 방식은 저번과 동일합니다. 가면이 빛나는 방향을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누구 자식 아니랄까봐 상당히 강력한 우군인 트루드. 거기에 잉그리드까지 있어서 이제 전투는 크레토스 부럽지 않습니다. 전작에서는 못 보던 곳이로군요. 이 지역 역시 길찾기가 좀 어려운 편인데 트루드의 말과 위치를 잘 살펴보세요. 가면이 가리키는 방향에 거대한 늑대가 묶여 있습니다. 아트레우스는 늑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거인인가 싶기도 하네요. 이 거대한 늑대는 묶여 있는 부위가 시뻘건게 굉장히 오랫동안 묶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풀어주니 바로 사라지는 녀석. ..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5-16. 준비를 마치고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가기

오딘이 떠났습니다. 집으로 돌아갑시다. 돌아가는 길에 프레이야와 에인헤랴르가 나옵니다. 프레이야 앞에서 새로운 무기를 자랑해 주세요. 이제 드라우프니르의 창으로 이 지역의 룬 상자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조각상에 창을 꽂아 동시에 폭발시키면 됩니다. 아둔의 사과 획득. 운명의 전언에서 찾았던 칼자루를 여기에 쓰나 보네요. 칼자루를 꽂으면 인정 없는 하르드레필과 전투를 진행합니다. 신비한 관문 앞에 있는 더를린에게서 부탁을 하나 받게 됩니다. 이제 진행할 수 있는 사이드 퀘스트가 많이 보입니다만,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브록은 아까의 일을 전혀 언급하지 않기로 작정한 듯 하고요. 무기는 구했지만 아스가르드로 가는 방법은 현재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피곤한 크레토스 무..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5. 운명을 담금질하여

브록이 열어준 영역 이동의 문을 통해 스파르트알파헤임에 있는 마르크르 터널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지상으로 나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지상으로 나가는 길을 찾는 와중 어느샌가 신드리가 등장해 브록 대신 자신과 함께 가자고 합니다. 형이 숙녀님(?)과 대화해서는 절대 안된다는데 단호히 거절하는 크레토스. 그게 뭐라고 바꿔줄 법한데 안바꿔주네요. 터널 내부는 거기가 거기 같고 해서 상당히 복잡한대 프레이야의 말과 위치를 주의깊게 살펴 보세요. 대장간이 있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브록이 기다리고 있네요. 프레이야는 일행에서 이탈하고 이제 브록과 함께합니다. 야영지에는 드워프들이 몇 몇 보입니다. 숙녀님한테 갈 수 있는 리프트가 둥지에 감염되었습니다. 리프트와 리프트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둥지들을 전부..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4-15. 준비를 마치고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가기

노르니르와의 만남 이후 앞으로의 계획을 짜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집으로 가기 전에 다른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해도 됩니다. 헤임달은 사람을 읽는 능력이 있어 그들의 의도를 볼 수 있다는 미미르. 평소와 다르게 여러 번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미미르입니다. 앞서 아트레우스도 잠깐 겪어 봤듯이, 어떤 공격도 전혀 통하지 않았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집에 가서 드워프 형제에게 물어보기로 합니다. 집 앞에서 라타토스크와 대화하면 사이드 퀘스트를 하나 받게 됩니다. 바로 나와버리는 해결책. 이 세계관의 끝판왕은 이 드워프들이 아닐까요. 드라우프니르라는게 그 해결책입니다. 크레토스 빼고는 모두가 드라우프니르를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우프니르는 반지인데, 자가 복제가 되는 반지입니다. 두 드워..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4. 운명의 전언

돌아오지 않는 아트레우스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크레토스. 뭔가를 결심한 듯 프레이야에게 운명의 신 노르니르의 위치를 물어봅니다. 예언자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신인 것 같아요. 노르니르는 미드가르드에 있다고 하네요. 이번 목적지는 미드가르드입니다. 미드가르드로 떠나기 전 크레토스의 방패를 수리해서 전해주는 브록과 신드리. 집으로 돌아와 프레이야가 가지고 있던 노르니르의 실을 기르던 늑대들에게 맡게 한 후, 썰매를 타고 노르니르를 찾으러 갑니다. 자세히 보면 늑대들은 냄새가 나는 방향으로 머리를 향합니다. 해당 방향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늑대들을 따라 왕의 무덤이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왜 전투가 없나 싶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정중앙에서 스코프눙의 잠자는 칼자루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어..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3. 불길 속으로

오딘이 로키와 토르를 보낸 곳은 불의 땅, 무스펠하임입니다. 오딘은 아까의 로키가 읽은 단서가 가리키는 곳이 여기라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가면 조각을 찾아야 하는데 같이 온 일행이 상당히 비협조적입니다. 모디와 마그니가 토르의 아들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뭐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소지품에 가면이 추가되어 새로운 액션을 수행할 수가 있습니다. 가면을 꺼내서 주위를 살폈을 때, 단서가 있는 방향 쪽으로 빛이 납니다. 묠니르로 길을 막고 있는 바위들을 한 방에 처리하는 토르. 하지만 적의 등장에는 시큰둥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동료 잉그리드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벽도 부수고 먼 거리도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사기 아이템 묠니르. 오딘 때문에 화를 간신히 참고 있었던 토르. 결국 참지 못합니다. ..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2. 가출소년

가출한 아트레우스. 최소한 몸을 녹일 수 있는 곳이라도 찾아봅시다. 길을 따라가 보니 성역의 숲, 프레이야가 숲의 마녀였던 시절 살았던 거북이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거북이는 온 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아트레우스가 들어갈 수 있도록 작은 틈을 만들어 줍니다. 불을 지펴 거북이 찰리를 따뜻하게 해 주면 자신의 따뜻한 피난처까지 만들어낸 아트레우스. 예언에서 봤던 아버지의 죽음을 막아야 하기에 마냥 여기서 죽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 뭘 해야 하지 고민하던 찰나에 타이밍 좋게 등장한 까마귀. 눈에 문양이 있는 걸 보니 보통 까마귀가 아닙니다. 오딘에게 데려다 달라고 하자 까마귀들이 아트레우스를 에워쌉니다. 갑자기 바닥이 사라지며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떨어진 아트레우스. 바로 앞에 까마귀가..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1. 준비를 마치고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가기

프레이야의 마법으로 이전까지 그냥 문양으로만 알았던 자물쇠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알프하임에서도 이 문양을 본 거 같긴 하네요. 새로운 부탁이 업데이트됩니다. 여기서는 다양한 선택지들(부탁들)을 진행해도 됩니다. 저는 프레이야와 함께 신드리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제 프레이야도 이 집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티르와 반갑게(?) 인사하는 프레이야. 크레토스는 아들을 보러 왔습니다. 신드리랑 한 판 붙은 듯 하네요. 아트레우스가 철의 숲에 가느라 사라졌던 기간의 행방을 캐묻는 크레토스. 사춘기 내지 중2병이 온 것 같은 아트레우스. 순간적으로 아트레우스는 아스가르드에 가보고 싶다고 말해 버리고 이를 모두가 싸잡아 말리는 상황입니다. 또 다시 감정을 주체 못하는 아트레우스..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0. 심판

프레이야는 오딘의 저주(?)로 인해 미드가르드 밖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걸 임시로 해결해 놓은 것 같으니 일단 바나헤임을 가는데는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프레이야가 바나헤임에 가려는 이유는 바나헤임에 바로 자신을 속박하는 마법의 원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찾아서 파괴하기 위해 믿음직한 동료와 함께 바나헤임을 가려고 하죠. 브록 덕분에 바나헤임으로 가는 영역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신규 지역인 바나헤임입니다. 울창한 삼림 지대네요. 그래도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저주의 영향으로 힘을 잃어가는 프레이야는 새로 변신합니다. 영역에서 뜯겨 나가는 건 막을 수 있지만 새의 모습으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습니다. 프레이야와 오딘의 결혼으로 바니르 신들의 영토인 바나헤임에도 ..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9. 잃어버린 성역

철의 숲에서 만난 앙그르보다는 아트레우스의 거인족 이름, 여기에 올 것이라는 것, 앞으로의 미래도 아는 것 같습니다. 따라가 봅시다. 그녀는 여기에서 로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운명이 로키의 운명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적들이 나오는 걸 보니 실존하는 공간 같긴 한대... 크레토스가 페이를 만난 건 분명히 꿈이었단 말이죠? 거인족 고유의 마법일까요? 무튼 신기하긴 합니다. 자신과 같은 거인족 또래, 심지어 여자아이.. 우울하기 짝이 없던 아트레우스의 인간관계의 한 줄기 빛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커다란 구조물은 이디의 메달이라고 합니다. 이디는 아마 덩치가 큰 거인이겠죠? 앙그르보다의 나무집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8. 준비를 마치고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가기

추후 논의를 위해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티르는 전쟁이란 말에 경기를 일으켜 일찌감치 먼저 가버렸어요. 신드리의 집 앞에서 라타토스크를 다시 만났습니다. 이 다람쥐는 자신을 불러내는 방법과 용처럼 생긴 니드호그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돌아와서 식사를 하는 일행들. 오늘의 요리사는 티르입니다. 식사 중 계속 예언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믿는 아트레우스와 그런거 신경 좀 안 썼으면 좋겠는 크레토스. 옛날에는 싫어도 따랐던 아버지의 말이지만 이제 많이 커버린 아트레우스. 자신의 감정 상태를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크레토스에게 없는 다정함과 따뜻함을 주는 신드리. 누워서 눈을 감았다 뜨니 예언의 공간(?)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그림자 아트레우스는 아트레우스의 흑역사만 모아 놓은 버..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7. 그로아의 비밀

알프헤임에 도착했습니다. 신전 위 그로아의 성소를 찾아야 합니다. 그때 이후로 아직도 싸우고 있는 빛과 어둠의 엘프들. 어디선가 동물의 고통스러운 소리가 들린다는 아트레우스. 이건 나중에 얻게 되는 사이드 퀘스트랑 관련이 있을 거예요. 멀리서 모습이 보이는 거대한 빛의 신전, 그로아의 성소는 꼭대기에 있습니다.전작에서는 호숫가에서 보트를 타고 갔던 것 같은데 이번 작에서는 밑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전투의 영향인지 핌불의 겨울의 영향인지 뭔가 지형이 바뀐 것 같기도 합니다. 가기 전에 아둔의 사과 챙겨주세요. 신전 가까워지면 빛의 엘프들을 만날 수 있는데 상당히 적대적입니다. 룬 상자가 하나 더 있는데 현재로서는 먹을 수가 없습니다. 문 앞에 도착한 일행들. 크레토스와 티르가 동시에 문을 ..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6. 알프헤임으로 떠나기

무사히 집에 돌아온 아트레우스. 이제 들키지 않고 무사히 집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살짝 의심하는 것 같은 크레토스이지만 다행히 브록 덕분에 넘어갑니다. 신드리까지도 거들어 주네요. 전작에는 전혀 없었던,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행들. 아트레우스가 없는 동안 알프하임으로 가기로 결정한 일행들. 거기서 그로아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합니다. 알프하임 빛의 신전 바깥에 그로아의 성소가 있다고 하는군요... 전작 한 지가 오래돼서 그런가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길을 떠나기 위해 관문을 열면 갑자기 청설모가 등장합니다. 세계수를 돌보는 청설모라고 하네요. 그(?)는 다른 지역을 여행할 수 있게 세계수 씨앗에 들러붙어 있는 호박 진액을 벗겨서 다시 돌려줍니다. 그 효과로 이..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5. 오랜 친구들

아버지 크레토스 몰래 아트레우스는 신드리와 함께 여정을 떠납니다. 그리운 아홉 해안에 왔습니다. 티르의 신전이 앞에 보이네요. 여기도 핌불의 겨울의 영향을 받고 있네요. 배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신드리는 헬하임 탑 근처에서 끔찍한 냄새를 맡았고, 요르문간드가 거기 있을 거라고 합니다. 상자를 아빠처럼은 못 여네요. 근대 사실 저게 정상입니다. 크레토스가 비정상인 거예요. 평사시에 화살로 서포트를 하는 아트레우스는 전투 시에도 화살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화살은 기절 게이지가 빨리 차서 확실히 근접보다는 적 처치가 빠릅니다. 보이지 않는 요르문간드. 그 이름 거인의 언어로 힘차게 외쳐봅니다. 거인의 언어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펜리르가 죽을 때 마법을 쓴 것도 곰으로 변한 것도..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3. 티르를 찾아서

브록과 신드리의 도움으로 스파르트 알파헤임으로의 영역이동에 성공한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 보트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중간중간 이런 장애물들이 수로를 막고 있는데요. 근처에 정박해 적들을 처치하고 퍼즐을 풀어가면서 길을 열어가 주세요. 그렇게 앞으로 쭉 진행하다 보면 드디어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명의 흔적이 보입니다. 니다벨리르에 도착했습니다. 드워프들도 보이는데 크레토스 일행을 보자마자 집 안으로 숨어 버립니다. 니다벨리르에서 신드리를 다시 만날 수 있는데 신드리는 아트레우스의 활을 강화해 줍니다. 이제 음파 화살을 사용하여 녹색으로 빛나는 장애물을 터뜨려 길을 낼 수가 있게 됩니다.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위와 같은 건물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건물 안은 들어갈 수가 있어요..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 핌불의 겨울에서 살아남으려면

갓 오브 워의 후속작인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작과의 텀이 있어서 그런지 게임 시작화면에서 지난 이야기를 볼 수 있게 해 놨습니다. 나름 간략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시작하기 전에 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살짝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크레토스와, 엄청나게 성장한 아트레우스가 보입니다. 이제는 혼자 나가서 사냥을 해 올 만큼 성장했습니다. 전작 이후 최소 5년은 지난 것처럼 보이네요. 사냥한 사슴을 개썰매에 싣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현재 계절은 겨울이네요. 계절 관련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게임의 부제이기도 한 라그나로크는 북유럽 신화에 실제로 나오는 '종말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이 라그나로크의 첫 번째 전조 증상이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