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크레토스 몰래 아트레우스는 신드리와 함께 여정을 떠납니다. 그리운 아홉 해안에 왔습니다. 티르의 신전이 앞에 보이네요. 여기도 핌불의 겨울의 영향을 받고 있네요. 배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신드리는 헬하임 탑 근처에서 끔찍한 냄새를 맡았고, 요르문간드가 거기 있을 거라고 합니다. 상자를 아빠처럼은 못 여네요. 근대 사실 저게 정상입니다. 크레토스가 비정상인 거예요. 평사시에 화살로 서포트를 하는 아트레우스는 전투 시에도 화살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화살은 기절 게이지가 빨리 차서 확실히 근접보다는 적 처치가 빠릅니다. 보이지 않는 요르문간드. 그 이름 거인의 언어로 힘차게 외쳐봅니다. 거인의 언어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펜리르가 죽을 때 마법을 쓴 것도 곰으로 변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