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메인 퀘스트 7. 쿨루트

2024.09.04 - [게임/호라이즌 : 포비든 웨스트]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메인 퀘스트 6. 부러진 하늘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메인 퀘스트 6. 부러진 하늘

 

부러진 하늘을 클리어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퀘스트입니다.

 

 

하늘 일족의 참가가 확정됨에 따라, 쿨루트 행사를 무사히 잘 치러야 합니다.

 

 

대족장 헤카로가 있는 기념의 나무숲으로 돌아갑시다.

 

 

알현실 뒤로 가면 거대한 경기장과 헤카로가 있습니다.

 

 

헤카로는 쿨루트가 열리는 동안, 레갈라의 침입을 대비해 북쪽 지역의 방어를 부탁합니다.

 

 

헤카로와 대화를 마친 후 옆의 상자를 까보면 고급 등급의 테낙스 집행관 방어구가 있으니 챙겨줍시다.

 

 

길을 따라 북쪽 방어벽 쪽으로 가줍시다.

 

가는 길에 테코테를 만나 긁어 줄 수 있습니다.

 

 

방어벽에 도착해서 사다리를 타고 위를 올라가면 데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데카와 대화하다 보면 쿨루트가 시작됩니다.

 

 

쿨루트가 시작되면 레갈라의 기계 무리들이 쳐들어 옵니다.

 

 

전투가 발생되면 캐논을 들고 시작하는데 굉장히 강력하니 잘 써주시면 됩니다.

 

 

캐논은 총 2개가 있습니다.

 

 

적들을 모두 처치하면 땅 속으로 무언가가 다가옵니다.

 

 

튀어나온 록브레이커가 쿨루트 경기장에 들어옵니다.

 

 

록브레이커가 판 구멍을 통해 레갈라와 병사들이 이어서 들어옵니다.

 

 

레갈라는 다이렉트로 헤카로를 노립니다.

 

 

마지막으로 구멍을 통해 슬리더팽이 등장합니다.

 

 

뱀 형상으로 가느다란데다가 움직임도 재빠르고 변화무쌍해서 개인적으로 상대하기 싫은 기계 중 하나입니다.

 

약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슬리더팽이 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올라가서 헤카로를 구하러 갑시다.

 

 

위에 있는 인간적들은 슬리더팽에 비하면...

 

 

길을 따라가면 헤카로가 레갈라가 막고라 중입니다.

 

 

3대 1로 전세가 불리해졌습니다.

 

 

도망가는 레갈라.

 

 

헤카로는 감사해하며 알현실 지하로 가는 걸 허락해 줍니다.

 

 

왕좌 아래의 보존실로 들어갑시다.

 

 

내려가면 가이아 커널을 삽입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에아테르 획득.

 

 

위로 올라가 데카와 대화를 하면 계시(홀로그램)가 바뀌었다고 좋아합니다.

 

부족들은 감동하지만 썩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동료가 생겼습니다.

 

 

에아테르를 가이아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기지로 돌아가면 조와 바를이 과거 인류의 기술들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동료들과는 계속 대화를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중요한 내용들도 아니고 너무 길어져서 뺐습니다.

 

 

가이아에게 돌아가 가이아 커널을 삽입해 줍시다.

 

 

에아테르 흡수!

 

 

에일로이가 자리를 비운 동안 하위기능 중 하나인 엘레우시아로부터 구조 신호를 받았다고 알려주는 가이아.

 

 

구조 신호를 보낸 게 엘레우시아라는 보장이 없는 만큼, 조와 바를이 함께 가기로 합니다.

 

 

대화를 마치면 퀘스트 클리어.

 

새로운 퀘스트 메아리의 요람이 업데이트됩니다.

 

풀영상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메인 퀘스트 7. 쿨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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