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사이드 퀘스트 23. 안갯속에서

 

저지대의 길 캠프에서 파도의 손길 야영지에서 어떤 병사가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문을 하나 듣습니다.

 

 

파도의 손길 야영지는 서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데메테르 모듈을 획득했던 그린하우스 남쪽에 위치해 있어요.

 

 

파도의 손길 야영지에서 만난 페니라는 아버지에게 찔려 부상을 당한 상태입니다.

 

 

아버지를 찾기 위해 남동쪽 야영지로 가봅시다.

 

 

야영지에는 아무도 없고 다툰 흔적만 있습니다.

 

쓰러진 기름병에서 흔적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흔적을 따라가면 누군가 클로스트라이더와 싸우고 있습니다.

 

도와줍시다.

 

 

페니라의 아버지 가로카입니다.

 

기계를 처치한 뒤 대화가 안 되는 버그가 있는데 저장하고 껐다 켜면 해결되니 참고해 주세요/

 

무튼 가로카는 분대가 적들에게 위험에 처해있다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가로카를 따라가다 보면 기습을 당하는데 인간이 아니고 스토커들입니다.

 

 

다시 가로카를 따라 간 곳은 분대의 추모지입니다.

 

 

이제 좀 감이 오네요.

 

 

여기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겠지만 우리는 이게 무슨 현상인지 다 압니다.

 

 

페니라에게 돌아가기 전에 추모지에 있었던, 지금은 없어진 금속 표식을 찾아 줍시다.

 

 

추모지를 스캔하면 흔적이 나옵니다.

 

 

흔적을 따라가면 클램버죠 무리들이 보입니다.

 

쟤네들이 범인 같죠?

 

 

클램버죠들을 전부 처치하고 주변의 고철 더미들을 뒤지다 보면 추모지의 표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표식을 가로카에게 돌려주고 페니라에게 돌아갑시다.

 

 

페니라에게 돌아가면 가로카도 곧 돌아옵니다.

 

 

대화를 마치면 퀘스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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