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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4 5

[갓 오브 워 4] 발키리 공략 3탄 - 힐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키리 공략 세 번째 시간, 니플하임 지역의 힐더를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전 준비 힐더의 위치는 이발디 작업장 가장 안쪽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발키리뿐만 아니라 안개 타이머와도 싸워야 하죠. 그래서 상당히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하는 편입니다. 힐더를 공략하려면 우선적으로 이발디 세트와 안개 타이머 지속시간 관련 장비를 충분히 갖춰놓고 공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힐더를 만났을 때 안개 타이머가 최대한 많아야 하니까요. 체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힐더를 만나기 전에 체력이 너무 많이 깎였다 싶으면 입구로 돌아와서 다시 진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힐더를 공략하다가 죽게 되면 모았던 메아리와 아이템이 모두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죠. 힐더를 포기하고 일..

[갓 오브 워 4] 니플하임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알아보자(feat. 리바이어던 강화)

안녕하세요. 저번에 니플하임 구역을 간단히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니플하임 관련 아이템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드린 이발디 3종 세트입니다. 니플하임 구역을 도시려면 필수로 맞춰주셔야 하고 오직 니플하임에서만 재료를 구할 수가 있습니다. 이발디 세트는 총 세가지인대요. 죽음 안개, 끝없는 안개, 저주 안개입니다. 세트마다 능력이 올라가는 수치가 다르니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걸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이발디 방어구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은 모두 이발디 작업장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은편도 포함해서요. 니플하임 합금하고 이발디의 녹슨 방어구는 잘 생각이 나지는 않아요(죄송합니다..) 하지만 작업장을 돌다 보면 얻을 수 있었던 걸로 기..

[갓 오브 워 4] 니플하임을 탐험해 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갓 오브 워 4의 대표적인 노가다 작업장인 니플하임 탐험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니플하임은 세계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사실 초,중반부에는 갈 수도 없을뿐더러 세계의 특성상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에 후반부에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사실 메인 퀘스트는 컨트롤에 좀 자신이 있으시다면 굳이 니플하임을 가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추가 컨텐츠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곳이죠. 다만 강력한 아이템들을 획득, 제작할 수 있고 니플하임에 발키리도 한 명 숨어있기 때문에 발키리 퀘스트를 클리어하실 분들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죠. 니플하임과 비슷한 지역이 무스펠하임인데요. 메인 퀘스트에 크게 지장이 없고 강력한 아이템과 발키리가 숨..

[PS4] 갓 오브 워 4 발키리 공략 2탄 - 곤둘

안녕하세요. 초텍입니다. 오늘은 발키리 공략 두 번째 시간, 무스펠하임에 있는 곤둘 공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전 준비 발키리 곤둘은 무스펠하임을 쭉 진행하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저번과 같이 드워프 세트를 입고 진행을 했습니다. 도끼는 현재 5레벨이구요. 레벨5는 게임 진행하다 보면 도달 가능하며 최종 6단계까지 완성할 수 있는데 이건 다른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혼돈의 블레이드는 현재 4레벨이구요. 곤둘을 처치하면 5단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무스펠하임은 메인 스토리와는 거리가 좀 있고 도전과제, 아이템 강화를 위한 노가다 파밍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여기를 올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한 번은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왔다가 발키리를 만난 상황입니다..

[PS4] 변화,판타스틱,성공적 - 갓오브워 4 리뷰

안녕하세요. 초텍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PS4 독점작으로 2018년 발매된 갓 오브 워 4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장르, 시스템 - 9점 먼저 갓 오브 워 시리즈는 옛날에 PSP로 플레이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핵 앤 슬래시 장르였었죠. 당시 기억으로는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토리는 뭐 하나도 기억이 안 나지만.. 갓 오브 워 4의 경우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아무래도 핵 앤 슬래시는 지는 별이었고, 워낙 오픈월드라는 장르가 핫했으니까요.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선택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만 GTA나 젤다처럼 높은 자유도가 보장되는 플레이 환경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스토리 진행에서만 자유도가 보장이 됩니다. 월드맵의 크기도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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