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초보자가 알려주는 문명 - 아즈텍으로 해보는 정복승리 2. 고전 시대

 

고전 시대 시작합니다.

 

틀라코판에 캠퍼스 올라갔습니다.

 

도시가 3개니 도로가 필요합니다.

 

상인 뽑고 북쪽 야만인 전초기지 병력 방어 및 야만인 배 견제용으로 궁수 뽑겠습니다.

 

 

결국 남은 문명 하나를 못 찾아서 깡으로 올려버린 정치 철학...

 

 

정부는 당연히 과두제입니다.

 

궁수를 뽑기 위해 아고게를 넣었고요.

 

궁수를 어느 정도 뽑으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크메르 진출에 앞서 교역로를 뚫어 놓겠습니다.

 

 

수도에서 개척자가 생산되었습니다.

 

이제 원거리 유닛들을 좀 뽑아 주겠습니다.

 

 

다행히 안 뺏기고(?) 피라미드 완성.

 

 

캠퍼스와 주둔지 위주로 짓고, 나중에 패트라 나오면 패트라까지 지으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마케도니아는 야만인들 땜에 당분간 못 올 거예요.

 

캠퍼스 먼저 올리겠습니다.

 

 

틀라코판에는 항만을 올려서, 해양 군사 특화 도시로 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시 떼오티와칸 완성.

 

 

타일 구매로 말과 철 자원 확보.

 

미리 찍어둔 철제 기술과 기마술도 유레카로 완성했습니다.

 

캐터펄트 하나만 더 뽑고 크메르 진출하겠습니다.

 

 

하다 보니 농장이 6개가 됐나 보네요;;

 

 

이거 궁수 하나로는 택도 없겠는데요;;

 

배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항만 지구 완성으로 수학 유레카 획득했습니다.

 

야만인 배가 많아서 바로 사단 노선 가야겠어요.

 

 

기계 기술 완성으로 중세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유레카 현황이 나쁘지 않네요.

 

등자 유레카가 되면 좋겠는데 문화는 지금 거의 깡으로 찍고 있어서 안될 것 같고요.

 

군사 공학 정도 노려봐야겠습니다.

 

중세 시대는 다음 포스팅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