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리톨드 22. 미드가르드로 향하여

 

이제부터는 노르드 캠페입니다.

 

노르드는 황소 수레라는 이동식 저장소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요.

 

 

노르드의 은총은 전투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획득 조건이 세 문명 중 가장 까다롭습니다.

 

다만 노르드 영웅(헤르시스 같은)들은 은총을 빨리 모을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르드는 보병이 건물을 짓고 수리합니다.

 

타 문명에 비해 전반적으로 건물의 내구도가 낮고 공성무기도 빈약하다고 느껴지는게 노르드입니다.

 

 

가르가렌시스의 흔적을 찾아 미드가르드 코앞까지 온 일행들.

 

 

가르가렌시스가 등장해 산사태를 일으킵니다.

 

 

산사태로 인해 흩어져 버린 일행들.

 

전투 병력 위주로 일행들을 규합합시다.

 

 

저는 여기에 마을 회관을 지어 주겠습니다.

 

 

고전 시대 소신인 포르세티와 갓 오브 워로 친숙한 프레이야입니다.

 

둘 다 회복 관련 능력이 있어 좋습니다.

 

저는 치유의 샘을 제공하는 포르세티 고르겠습니다.

 

 

토르가 주신인 경우 이 토르의 대장간을 지을 수 있게 되는데, 업그레이드를 한 등급 더 할 수가 있고,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드워프를 제공해 줍니다.

 

 

치유의 샘은 근처에 있는 아군들을 회복시켜 줍니다.

 

적의 숫자가 아군보다 많으면 뺏깁니다.

 

 

영웅시대 소신은 도끼 투척병을 강화하고 프로스트 자이언트를 생산할 수 있는 스카디 고르겠습니다.

 

 

병력을 모은 후 북쪽 기지부터 밀어 보겠습니다.

 

 

병력 수가 조금 적나 싶었는데 신화 유닛이 많아서인지 쉽게 클리어 합니다.

 

 

중앙의 두 번째 전초기지도 공략해 줍시다.

 

 

마지막 전초기지입니다.

 

신의 힘 냉각은 적을 일정 시간 동안 동결시키는 대신 죽이기 아주 어렵게 만들어서 상황에 맞게 잘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사원까지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풀영상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리톨드 22. 미드가르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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