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에 이어 이집트에서도 지하세계의 통로의 열려하는 가르가렌시스.

시체조각들을 확보한 영웅들은 시체 조각들을 피라미드로 가져가려 합니다.
아직 아르칸토스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스타팅도 기지가 두 군대로 나뉘어져 시작합니다.

다만 중간 부분이 나무로 가로막혀 있어서 일꾼을 통해 그래도 빠르게 길을 낼 수가 있습니다.

기지가 두 개, 파라오도 두 명, 그래서 오시리스 골랐습니다.

기지가 두 개라 적들이 오는 방향도 두 군대입니다.
각 스타팅 유닛들이 부실해서 자연스럽게 하나로 합쳐지게 됩니다.

신의 힘 오시리스의 아들 사용!

20분이 지나면 아르칸토스와 아약스가 시체 조각을 가지고 도착합니다.

오늘의 조합은 코끼리와 미라입니다.

아르칸토스가 가는 길은 성벽과 포탑 몇 개뿐이라 기존 병력으로 쉽게 뚫립니다.

적 규모가 상당한데 못 이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대 합류 성공.
이제 본격적으로 밀어봅시다.

적들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수레들을 슬금슬금 피라미드 쪽으로 가져와 주세요.

수레 4개를 모두 피라미드 앞에 갖다 놓으면 미션 클리어.

어마어마한 병력을 끌고 온 가르가렌시스.

부활한 오시리스.

인간이 몇인들 신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도망가는 가르가렌시스.

다음 목적지는 북쪽입니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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