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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리톨드 29. 예기치 못한 영웅들

옷게 2025. 11. 19. 07:09

 

케이론의 희생으로 무사히 탈출한 영웅들.

 

 

다시 만난 브록크.

 

 

그는 토르의 새 망치의 자루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토르의 망치만 있으면 관문을 막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브록과 에이트리를 도와 토르의 망치를 만듭시다.

 

 

저는 모든 미션 통틀어 이 미션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일단 보이는 나뭇가지를 캐서(?) 자루를 만들어야 하고요.

 

금을 캐면 지상에서 지원군이 내려옵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어마어마한 숫자의 적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일단 자루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명 빼고는 다 나무가지에 투입시키겠습니다.

 

 

비율이 너무 치우친 것 같아 금광 인원을 4명까지 늘렸습니다.

 

 

3분 정도 지나면 반대편에서 에이트리가 망치 머리와 함께 등장합니다.

 

 

에이트리 쪽에는 갇혀 있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구출해야 게임이 훨씬 쉬워집니다.

 

 

에이트리 쪽 드워프들은 전부 금을 캐주세요.

 

 

그리고 브로크 쪽은 나뭇가지에 올인하겠습니다.

 

 

병력이 불어났습니다.

 

구조된 병력에는 드워프도 있습니다.

 

바로 금광에 투입시켜 주세요.

 

 

첫 번째 지원군에는 귀한 회복 유닛인 발키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지원군은 드워프 7마리, 아주 중요한 유닛입니다.

 

최소 두 번째 지원군까지는 얻어내야 합니다.

 

이 드워프들도 나무가지에 올인해 주세요.

 

 

에이트리 병력을 위로 올려 두 번째 포로들을 구출해 주세요.

 

이때 중앙 쪽에서 적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루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두 병력을 북쪽으로 보내서 합류시켜야 합니다.

 

 

망치와 자루가 합류하면 미션 클리어.

 

 

문이 열리고 크로노스가 등장합니다.

 

 

크로노스가 나오기 직전, 완성된 망치가 문을 막아 버립니다.

 

도망가는 가르가렌시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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