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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리톨드 32. 다시 꿈 속으로

옷게 2025. 12. 10. 09:53

 

섬에 상륙해 도시에 도착한 아르칸토스는 신정주의자 크리오스를 만났습니다.

 

그는 가르가렌시스가 대사원에 들어갔다고 알려줍니다.

 

 

지하 세계의 마지막 관문이 여기 있었군요.

 

 

가르가렌시스가 크로노스를 부르자 포세이돈 동상이 지면을 파괴, 문이 드러납니다.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가르가렌시스를 막으려는 아르칸토스.

 

 

이번 미션은 이집트와 노르드가 동맹군으로 함께 참전합니다.

 

먼저 신화시대로 발전한 다음, 불가사의를 지어야 합니다.

 

 

동맹군 사원에서는 지원군을 주기적으로 보내줍니다.

 

 

이집트는 처음에 오시리스의 아들을 보내주는데 매우 강력하고 다시는 못 받으니 반드시 게임 끝까지 살려두세요.

 

 

지을 수 있는 집 개수가 많지 않아서 마을 회관을 지어줄 수 있으면 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적들은 세 갈래에서 오며 동맹군들이 방어는 하지만 가능하면 도와주시는게 좋습니다.

 

 

헤파이스토스 고르겠습니다.

 

이번 미션은 금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 헤파이스토스의 신의 힘이 매우 좋습니다.

 

 

노르드 진영이 박살났네요.

 

 

노르드 진영이 완전히 박살 나기 전에 적 병력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위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생산 건물들이 보이네요. 다 부셔주겠습니다.

 

 

이번 미션에서 빈집털이를 진짜 많이 당했습니다.

 

공성무기를 꼭 들고 오는데 제 보병들은 또 거인 위주라 복귀속도도 느려서 빈집털이 당할 때마다 피해가 막심합니다.

 

 

 

적 신의 힘으로 완전히 가루가 된 노르드 진영.

 

마을회관 먹어주고 방어 시설 지어 주고 남은 자원 챙겨줍시다.

 

 

불가사의를 짓는 데는 식량, 목재, 금이 무려 각 5000씩 필요합니다.

 

 

곧이어 이집트도 사라집니다.

 

 

아까 밀다 만 생산 기지 밀어주시고, 풍요의 사원도 먹어 주세요.

 

적 신전을 부술 때마다 제우스가 신의 힘 유성의 사용 횟수를 늘려줍니다.

 

 

풍요의 사원 3개째.

 

 

이번에는 이쪽 방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존 수비 병력 + 적 진군 병력에 쌈싸먹혀 패배.

 

 

다행히 오시리스의 아들은 살렸습니다.

 

 

원래 기병을 잘 안 뽑는데 공성 무기 공격 및 방어용으로 뽑아봤습니다.

 

 

불가사의가 완성되어 제우스의 축복이 생겼습니다.

 

 

축복받은 아르칸토스는 반신이 되었습니다.

 

 

아까 패배한 곳을 다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계속되는 빈집털이.... 기병으로 대응해 봅시다.

 

 

적 지역 한 번 정리할 때마다 빈집털이로 인한 본진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래도 여기는 신전이 두 개라 유성을 두 개 얻을 수 있습니다.

 

 

요새 부서진 게 2번짼가... 3번짼가...

 

 

이쪽에 회복샘이 있습니다.

 

전 이걸 게임 시작 1시간 돼서 알았어요.

 

 

마지막 갈래길로 올라가겠습니다.

 

 

이쪽에 풍요의 사원과 신전이 하나 또 있네요.

 

그리고 바로 위가 적 본진입니다.

 

 

유성을 아끼지 말고 갈겨주세요.

 

 

아르칸토스를 포세이돈 동상에 붙여주세요.

 

관문에서 신화 유닛이 지원군으로 나오기 때문에 동상을 빨리 파괴해야 합니다.

 

 

동상을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동상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 가르가렌시스.

 

 

사라지는 아틀란티스.

 

 

행방이 묘연한 아르칸토스는 어느 해안가에 떠밀려 왔습니다.

 

 

아테나 여신에 의해 신이 된 듯한 모습으로 부활(?)하면서 게임 엔딩.

 

풀영상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리톨드 32. 다시 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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