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집돌이였던 제가 아기가 태어난 뒤로는 주말마다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갔을 때 아기의 반응도 궁금하고 평일 내내 집에 처박혀 있는 아내가 안쓰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에서요. 오늘 소개할 곳은 산본에 있는 그림책꿈마루입니다. 그림책꿈마루 경기 군포시 청백리길 16 오늘은 어디갈까 검색해 보다가 찾게 된 곳입니다. 작년 12월에 방문했어요. 아기가 5개월~6개월일 때입니다. 일단 아기가 많이 어리고 저희도 경험이 많이 없을 때라 멀리 가는 건 상당히 힘듭니다. 일단 여기는 집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차 없이 유모차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입구의 경사가 상당한 오르막길인데 엘리베이터를 짓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지어진 것 같은데 이때만 해도 공사 중이어서 오르막을 걸어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