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타코가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한 갓잇 용산점입니다.
영업시간
11 : 00 - 21 : 30
브레이크 타임
15 : 00 - 16 : 30

멕시코 음식점이지만 실외/실내 디자인은 약간 그리스나 이집트가 연상되는 느낌이라 독특합니다.

오픈런을 했는데 매장 입구에는 이렇게 큼지막한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메뉴를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파히타 & 타코 세트를 먹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한 상으로 나오니 꽤 푸짐해 보였습니다.
고기와 새우, 밥이 담긴 팬에 또띠아와 감자튀김, 타코까지 있어서 테이블이 가득 찼습니다.

새우 타코는 채소와 치즈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타코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만큼 아내가 만족스럽게 먹어서 좋았습니다.



또띠아에 고기와 밥을 올리고 소스를 곁들여 직접 싸 먹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완성된 타코를 먹다가 원하는 재료로 한 입씩 만들어 먹으니 이것저것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도 맛있었고 매장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체인점이라 타코가 땡길때 근처에 있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충분한 매장입니다.
무엇보다 먹고 싶다고 했던 아내가 잘 먹어서,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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