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스토리 정주행] 여정 9. 병(Feat. 혼돈의 블레이드)

 

아트레우스를 치료하기 위해 프레이야를 다시 찾아가야 합니다.

 

 

아트레우스를 치료하기 위해서 헬하임에 있는 망자의 다리를 지키는 파수꾼의 심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프레이야.

 

헬하임은 북유럽 신화의 지옥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곳은 혹독한 추위의 땅으로 그곳의 망자들에게 리바이어던 도끼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헬하임으로 가는 룬을 전해주는 프레이야.

 

 

헬하임을 가기 전에 집에 먼저 들러야 합니다.

 

 

이제 헬워커들을 가루로 만들 시간입니다.

 

 

참 친절하게도 집 바로 앞에 포탈이 있습니다.

 

이 포탈로 아홉 호수 신전에 있는 브록의 작업장으로 이동합시다.

 

 

이제 영역 이동의 방에서 프레이야가 준 룬을 이용해 헬하임으로 이동합시다.

 

 

삭막한 갓오브워 세계관 중에서도 손꼽히는 삭막함을 가진 헬하임에 도착했습니다.

 

 

길을 따라 가시면 망자의 다리와, 파수꾼이 보입니다.

 

파수꾼은 얼핏 봐도 트롤처럼 생겼습니다.

 

 

트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특히나 저 주변을 돌아다니는 도깨비불이 굉장히 짜증납니다.

 

저걸 맞아가면서 때리기에는 굉장히 아프고 피해가면서 때리기에는 딜로스가 커요.

 

 

파수꾼을 처치하고 돌아가는 길에 브록이 튀어나와서 헬의 바람을 잡아놓을 수 있게 무기를 개조해 줍니다.

 

막혀 있는 지역들 중 헬의 바람으로 뚫을 수 있는 곳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헬의 바람으로 돌아 돌아 왔던 길을 일직선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강력한 여행자가 지키고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영역 이동의 방에 도착 후 아홉 호수 신전으로 돌아와 마녀의 지하실로 이동합시다.

 

 

프레이야에게 파수꾼의 심장을 건내주면 여정 클리어.

 

다시 산을 오르기 위한 여정이 진행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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