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소노벨 변산 가족여행 - 주변 맛집들

옷게 2025. 5. 3. 08:52

오늘은 소노벨 변산 주변 먹거리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명인 바지락죽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94
매일 08 : 40 - 18 : 10
브레이크 타임
15 : 00 - 16 : 00

 

여기는 숙소에서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고 숙소 가는 길에 점심을 먹은 곳입니다.

 

 

블루리본이 6개나 달려 있는 나름 검증된 식당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건물도 엄청 크고 주차창도 엄청 넓습니다. 돈을 많이 버신 느낌이 듭니다.

 

 

매장 내부도 엄청 넓고 단체 손님이 타겟인 듯한 테이블 구성으로 보입니다.

 

단체 관광 버스 같은 걸로 변산에 오시는 분들이 오다가다 들리는 코스로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인원이 많다 보니 메뉴를 다양하게 시킬 수가 있었고 그래서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바지락 회 비빔밥과 육회 비빔밥입니다.

 

바지락이냐 육회냐만 다르고 다른 구성은 동일해 보였습니다.

 

바지락 집에서 왜 육회를 먹냐고 하실 수 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고기를 좀 더 좋아하고 숙소에 있는 동안 해산물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육회로 주문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메뉴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비빔밥에는 기본적으로 조개국이 나오고요. 약간은 슴슴한게 좋았습니다.

 

고추장 양념은 간이 좀 센 편이었고 육회 자체가 질이 되게 좋아서 전반적으로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약간 센 간은 같이 주는 조개국이 어느 정도는 중화해 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비빔밥에 조개국을 살짝 넣어 비벼도 괜찮을 것 같네요.

 

 

바지락죽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죽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었습니다.

 

엄청 고소했는데 자연적인 고소함의 느낌이었어서 특히 어른들이 진짜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어요.

 

 

바지락 전입니다.

 

이것도 되게 맛있습니다.

 

비린맛 전혀 안나고 바지락의 오동통한 식감이 잘 살아있어서 일반적인 전하고는 다르면서도 특색 있는 맛이예요.

 

둘이 가시면 바지락죽과 비빔밥, 바지락 전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부 김밥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27
영업시간
매일 09 : 00 - 21 : 00

 

숙소에서 3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카페입니다.

 

 

숙소에서 라면에 곁들일 김밥을 사러 검색해서 왔어요.

 

 

지역 특색에 맞게 해산물 김밥과 라면과 우동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 줄씩 사봤는데 전부 다 맛이 괜찮고 특색 있었습니다.

 

해수욕 중간에 간식으로 먹기에도 되게 괜찮고 간단하게 한 끼 식사하기도 되게 좋습니다.

 

바로 옆이 해안도로라서 산책하면서 먹기도 좋고요.

 

김밥 자체가 휴대성이 워낙 좋은데 맛도 괜찮은 편이니 한 번 꼭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채석강 키조개 삼합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채석강길 36
영업시간
매일 10 : 00 - 22 : 00

 

격포해수욕장 끝 채석강 절벽에 우뚝 솟아 있는 삼합집입니다.

 

 

일단 고지대에 있어서 뷰가 너무 좋고 일몰 때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도 비주얼이 너무 좋고 여러 모로 비주얼이 강점인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대는 살짝 있었어요.

 

 

어패류를 철판에 굽다가 그 위에 야채를 쌓아서 야채를 같이 굽고, 여기에 차돌박이랑 관자를 한 개씩 구워서 같이 먹는 타입입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들로 인해서 여행 분위기도 물씬 나고, 애기도 신기할 만큼 조용하게 너무 잘 먹어서 여러 모로 좋았습니다.

 

해산물이 좀 물린다, 고기가 땡긴다, 나는 원래 고기를 좋아한다 하시면 강추드립니다.

 

향토 바지락죽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13 향토바지락죽
영업시간
월~금 -> 08 : 30 - 20 : 00
토~일 -> 08 : 00 - 20 : 00
라스트 오더
19 : 40

 

체크아웃하고 퇴실 전에 식사하러 방문한 곳입니다.

 

 

원래 바지락 칼국수를 좋아해서 바지락 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매장은 넓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밑반찬은 그냥 그랬고요.

 

 

2만 원짜리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양도 많고 맛도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처에 바지락 칼국수 집이 많아서 어딜 가나 비슷할 것 같긴 합니다만 여기는 일단 괜찮았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땡기시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지락 죽집 빼고는 전부 다 숙소에서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 있어요.

 

예전부터 유명했던 관광지라 그런지 진도에 비해 상권이 좀 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 접근성이 훨씬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여행 가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