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의 숲에서 만난 앙그르보다는 아트레우스의 거인족 이름, 여기에 올 것이라는 것, 앞으로의 미래도 아는 것 같습니다.
따라가 봅시다.

그녀는 여기에서 로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본인의 운명이 로키의 운명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적들이 나오는 걸 보니 실존하는 공간 같긴 한대... 크레토스가 페이를 만난 건 분명히 꿈이었단 말이죠?
거인족 고유의 마법일까요? 무튼 신기하긴 합니다.

자신과 같은 거인족 또래, 심지어 여자아이..
우울하기 짝이 없던 아트레우스의 인간관계의 한 줄기 빛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커다란 구조물은 이디의 메달이라고 합니다.
이디는 아마 덩치가 큰 거인이겠죠?

앙그르보다의 나무집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삼면화가 눈에 띄네요.

요툰하임에서 봤던 예언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크레토스는 봤지만, 아트레우스는 보지 못한 부분까지도 보게 됐네요.

여기에 본인과 오딘을 섬기는 듯한 그림까지 보자 또다시 이성을 잃어버리는 로키.
이번에는 늑대로 변신해 버렸습니다.

앙그르보다는 확실히 크레토스 보다는 상냥한 방식으로 아트레우스의 이성을 되찾아 줍니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산책을 제안하는 앙그르보다.
산책도 하면서 자신의 일도 도와달라 합니다.

얄라를 소개시켜 주는 앙그르보다.

얄라와 함께 셋이서 녹색 구근이라는 과일을 채집해 줍시다.

녹색 구근 다음으로는 비스트 뿌리입니다.

뿌리를 채취하다가 적들을 만났고 이제 자신의 의지로 변신을 할 수 있게 되는 아트레우스.
아마 앙그르보다의 영향인 듯 하죠?

뿌리를 다 캐고 뜬금 물수제비를 제안하는 앙그르 보다.
뜬금없긴 하지만 아트레우스에게는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이후 앙그르보다를 따라 가장 높은 산이 보이는 망자의 계곡에 도착했습니다.
저 산이 보인다는 얘기는 여기는 요툰하임이 확실하네요.

이곳에서 앙그르보다는 구슬 더미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보여줍니다.
저 구슬 자체가 거인이라고 하네요.

거인들은 오딘을 피해 더미 시체를 남겨 놓고 영혼을 구슬에 불어넣는 방식으로 오딘의 눈을 피하는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구슬을 아트레우스에게 건내주는 앙그르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예언의 일부인가 봅니다.
혼자 외롭게 남아 있던 이유도 이걸 아트레우스에게 전달하는게 본인의 역할인가 보네요.

돌아가는 길에 여기 있었던 일이나 이 곳의 존재 자체도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앙그르보다.
심지어 아버지에게도 비밀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나오는 함몰지에서 렛치를 제거하기로 합니다.
렛치가 있기 전에는 여기서 그림 재료를 수급했다고 하네요.

확실히 감성적인 아트레우스.
아빠랑 성격이 맞을 수가 없겠어요.

동굴 안은 상당히 어둡고 복잡해서 시간이 꽤 걸립니다.
렛치 둥지는 총 4개가 있습니다.
둥지를 모두 파괴한 후 다시 지상으로 올라갑시다.

앙그르보다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에게 잡혀가는 늑대를 보게 됩니다.

늑대를 잡아간 건 그릴라. 앙그르보다의 할머니.
동물의 영혼을 빼내가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늑대를 좋아하는 아트레우스는 잡혀간 늑대를 구하기 위해 그릴라가 사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릴라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신전처럼 생겼네요.

집 안에 도착했습니다.
그릴라는 덩치가 큰 거인인 듯 하네요.
물건들이 거대합니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길에 마주한 뱀의 시체를 보고 아까 받은 주머니를 꺼내는 로키.
거인의 영혼을 집어넣어 볼 생각인가 봅니다.

영혼을 부여받고 살아난 뱀은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뱀이 자신을 도와줄거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누가 봐도 성급한 행동을 해버린 아트레우스는 굉장히 당황해하며 구슬 주머니를 다시 돌려줘버립니다.
그리고 '로키'가 아닌 '아트레우스'로 불러달라고 합니다.

나가는 길에 늑대를 잡아 들고 오는 그릴라를 봅니다.
참고로 숨어 있는 곳은 그릴라의 컵이예요.

가마솥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저게 없으면 영혼이 쓸모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늑대를 구하고 가마솥을 부수기로 합니다.

늑대는 풀어줬지만 걸려버린 아트레우스.

그릴라와의 전투.
그릴라 역시 아트레우스가 누군지 아는 눈치입니다.

항아리를 때려야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항아리를 깼으니 이제 늑대의 영혼은 무사할 겁니다.
더 이상 있어봐야 좋을 일이 없으니 나가봅시다.

손녀에게도 악담을 퍼붓는 그릴라.
그릴라 역시 예언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집가는 길까지 경주를 제안하는 아트레우스.
이제 변신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어머니의 구슬을 보여주는 앙그르보다.
구슬은 비어 있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입니다.

집은 집인데 오면 안되는 집에 와버렸네요.

집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적들을 전부 처리해 줍시다.

적들을 전부 처리하고 영역 이동의 문을 열자 문 안에서 아버지가 튀어나옵니다.
철의 숲에서 있는 동안 이틀이 지났습니다.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현실.

다시 적들이 등장하면서 훈육은 일단 보류.

헐 이 타이밍에 발키리라고?

발키리의 정체는 프레이야였습니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곰으로 변신하는 아트레우스.

그런 아들을 말리고 통제하고, 걱정해주는 크레토스.

그 모습을 보고 굉장히 망설이는 프레이야.
그 역시 한 아이의 어머니였기 때문일 겁니다.

칼을 거두는 프레이야.
일단은 휴전인 것 같습니다.

때마침 등장한 브록과 신드리에게 아들을 맡기고 프레이야에게 원하는 것을 묻습니다.
이 영역에 얽매인 채로 남고 싶지 않다는 프레이야.

프레이야와 함께 바나헤임으로 가야 합니다.
브록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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