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 던] 톨넥 5. 녹제거

 

5번째 톨넥은 어둠을 저주하다 메인퀘를 마치고 다음 메인 퀘를 진행하는 길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위치는 밝은 마당 정착지 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냐에 따라 다르긴 할 텐데 제가 진입한 곳 주변에는 일단 레비저 세 마리가 있습니다.

 

한 번에 상대하기 힘드니 가급적 한 마리씩 처치하시기 바랍니다.

 

등에 붙어 있는 캐논을 일단 떼어내 놓으시면 처리가 좀 더 쉬으실 거예요.

 

 

레비저를 외에도 벨로우백, 롱레그, 와처 등등... 지형도 평지인데 기계가 엄청 많습니다.

 

땅에 굴러다니는 레비저 캐논을 잘 활용하세요.

 

 

레비저가 또 있네요;;

 

 

레비저 다섯 마리... 역대급입니다.

 

 

높은데서 보니까 사방이 다 기계들입니다.

 

서식지도 많아 보이고요.

 

 

주변 적들을 다 처리하니 근처에 멋진 카르자(혹은 그림자 카르자) 요새가 보이는 점프 스팟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올라갈 데가 있을까 싶었는데 근처 오니까 점프 뛸 만한 스팟이 보이네요.

 

 

저형이 넓어서 그런지 진짜 톨넥 오는 거 오지게 오래 걸렸습니다.

 

 

톨넥이 근처에 오면 타이밍에 맞게 뛰어 주시고요.

 

 

평소처럼 머리 위에 올라가 강제 전환을 하면 퀘스트 클리어입니다.

 

이번 톨넥은 평지에, 부지도 넓고 적도 많아서 조금 오래 걸리고 저레벨 때 가시면 많이 버거울 것 같은 곳입니다.

 

특히나 부지가 넓어서 점프 스팟을 톨넥 근처에다 잡아놔야 합니다.

 

한 바퀴 도는거 엄청 오래 걸립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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