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차알못의 셀프세차 도전기 2탄 - 세차용품 구입후기

옷게 2021. 4. 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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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텍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디테일링박스를 통해서 세차용품을 구매했는데요.

확실히 한 군데서 사서 그런지 박스가 하나로 통일돼서 왔습니다.

빛나는 하루에서 산 미트 하나만 아직 안 왔네요. 뭐 그건 당분간 쓸 일이 없으니 크게 상관없습니다.

박스가 하나라서 쓰레기도 덜 나오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업체도 이렇게 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편한 것 같네요.

그럼 언박싱 해보겠습니다.

1. 트렁크 박스

수납공간도 많고 크기도 적당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대 주머니가 저렇게나 많이 있어야 할 이유가 저는 모르겠습니다... 뭐 나중에 가면 저것도 모자라려나요?

 

미끄러짐 방지하기 위해 패드도 포함되어있네요. 바닥도 잘 설계되어있는데 뭐 이건 그닥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2. 케미컬 가이 세차 버킷(물통) & 그릿가드

케미컬 가이의 세차 버킷과 어디 건지는 모르겠는 그릿가드입니다.

 

네, 그냥 물통입니다.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세차용품 넣기도 좋아 보이네요.

 

사진상 잘 안 보이지만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트렁크 박스랑 같이 들고 다니기 좋겠습니다.

3. 소낙스 세차 샴푸

소낙스의 세차 샴푸입니다. 독일산이네요.

뭐 사실 다른 제품과 비교할 지식도 경험도 없어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넘어가겠습니다.

4. 피니쉬 케어 425 물왁스

피니쉬 캐어 425 물왁스입니다.

그냥 타월이나 차량 도장면에 칙칙 뿌려서 슥슥 닦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효과를 가장 기대하고 있는 용품입니다.

효과가 좋다면 나중에 고체 왁스? 에도 한 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이 제품은 다 써야겠지요.

5. 바이칸 5252

휠과 타이어를 세척할 때 쓰는 브러쉬입니다.

솔직히 화장실에 놔둬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비주얼입니다.

 

특별히 휠과 타이어용으로 쓰는 물품인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 것 같습니다.

과연 타이어를 닦을 때 얼마나 편할지가 관건이겠네요.

6. 퓨어 스타 워시 미트

퓨어 스타 워시미트입니다. 생각보다는 손에 꽉 끼지 않고 헐렁합니다. 구분선도 한개밖에 없어서 벙어리 장갑 끼는 느낌이구요. 괜히 영상에서 패드를 추천한 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써봐야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퓨어 스타 타월 2종

퓨어스타 슈페리어 드라이 타월, 스피드 폴리싱 버핑 타월 7 매입니다.

 

드라이 타월은 차량 세척 후 닦을 때 사용하고 스피드 폴리싱 버핑 타월의 경우 물왁스 시공할 때 사용할 용도로 구매하였습니다.


확실히 두 제품의 표면 패턴이 다르네요. 드라이 타월은 극세사 같이 생겼고 스피드 폴리싱 타월은 십자수 패턴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스피드 폴리싱은 7매 세트인데 굳이 7매까지 필요할까 싶긴 합니다만 뭐 다용도라고 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뭐 여러 방면으로 쓸 데는 많을 거 같습니다.

8. 사은품

뭐 이것저것 많이 샀더니 사은품을 세 개나 주셨네요.

하나는 실내에서 쓰는 먼지털이 같고 나머지는 장갑하고 수건이네요.

 

수건은 이미 너무 많이 사놔서 ㅋㅋ 차에다 쓸 일은 따로 없어 보여 집에서 쓰면 될 것 같고 장갑은 세차할 때 유용할 것 같긴 한대 딱 봐도 내구성은 그닥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일회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겨울에는 많이 추울 텐데 그럼 장갑을 대량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지.. 뭐 일단 한 번 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은품 감사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실외 세차 물건은 다 온 것 같으니 이제는 써볼 일만 남았네요.

다음은 세차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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