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15-16. 준비를 마치고 신드리의 집으로 돌아가기

 

오딘이 떠났습니다.

 

집으로 돌아갑시다.

 

 

돌아가는 길에 프레이야와 에인헤랴르가 나옵니다.

 

프레이야 앞에서 새로운 무기를 자랑해 주세요.

 

 

이제 드라우프니르의 창으로 이 지역의 룬 상자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조각상에 창을 꽂아 동시에 폭발시키면 됩니다.

 

 

아둔의 사과 획득.

 

 

운명의 전언에서 찾았던 칼자루를 여기에 쓰나 보네요.

 

 

칼자루를 꽂으면 인정 없는 하르드레필과 전투를 진행합니다.

 

 

신비한 관문 앞에 있는 더를린에게서 부탁을 하나 받게 됩니다.

 

 

이제 진행할 수 있는 사이드 퀘스트가 많이 보입니다만,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브록은 아까의 일을 전혀 언급하지 않기로 작정한 듯 하고요.

 

무기는 구했지만 아스가르드로 가는 방법은 현재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피곤한 크레토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아내? 아들?

 

 

저번과 같은 방식의 꿈입니다.

 

품에 안고 있는건 뭔지 알 것 같네요.

 

 

페이와 함께 배를 탑니다.

 

 

아들을 지켜달라 당부하고 다시 사라지는 페이.

 

 

꿈에서 깬 크레토스.

 

답답한지 벽을 치기 시작합니다.

 

 

벽을 치는 손이 아트레우스의 손으로 바뀝니다.

 

아버지가 가르쳐 준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트루드가 나타나 오딘이 찾는다고 알려줍니다.

 

 

지하 서재로 가보니 토르와 오딘이 말다툼 중입니다.

 

아트레우스가 가까이 가니 사라져 버리는 토르.

 

 

다시 균열에 관해 이야기 하는 둘.

 

아트레우스는 세 번째 조각이 헬헤임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헬헤임에 가는 파티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헬헤임에 도착하면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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