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갓 오브 워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22. 영역들의 전쟁(엔딩)

옷게 2025. 11. 13. 17:45

 

라그나로크 소환에 성공했습니다.

 

무스펠헤임으로 돌아갑시다.

 

 

그들을 막기 위해 오딘의 수하들이 등장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영역 이동 문 앞에 미미르가 걸려(?) 있습니다.

 

헬의 군사들을 성공적으로 꼬신(?) 모양입니다.

 

 

이제 티르의 신전으로 가면 마지막 여정이 시작됩니다.

 

만약에 서브 퀘스트나 수집품을 얻고자 한다면 지금이 마지막 일탈입니다.

 

 

준비가 다 됐다면 미드가르드에 있는 티르의 신전으로 갑시다.

 

 

티르의 신전 위에는 동맹군들이 대기 중입니다.

 

 

발키리의 여왕 시그룬도 보이네요.

 

 

프레이야는 크레토스에게 지휘관을 맡아달라고 합니다.

 

 

고민하는 크레토스에게 하루의 시간을 주는 프레이야.

 

 

텐트에서 쉬려는데 시그룬이 미미르를 만나고 싶어 하네요.

 

 

이럴 때는 영락없는 아이입니다.

 

 

잠을 못 드는 아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크레토스.

 

 

잠이 든 아이. 크레토스도 잠을 청합니다.

 

 

꿈속에서 다시 페이를 만납니다.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의 회상인지 순수한 상상인지 헷갈리네요.

 

 

잠에서 깬 크레토스,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결정을 마친 크레토스.

 

 

일행들을 데리고 티르의 신전으로 옵니다.

 

 

장군 다운 연설로 사기를 진작시키는 크레토스.

 

 

갈랴르호른을 부는 크레토스.

 

 

아스가르드로 향하는 문이 열립니다.

 

 

아스가르드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전투가 한창입니다.

 

 

관문을 파괴해서 라그나로크를 막으려는 전쟁 기계들을 파괴해 봅시다.

 

 

적의 본진이니 만큼 적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 멀리서 토르와 싸우고 있는 요르문간드가 보이네요.

 

 

아직 드워프들은 도착하지 않았군요.

 

 

스파르트 알파헤임의 문이 열렸지만 온 건 신드리 혼자입니다.

 

 

수르트도 도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것과는 크기나 외형이 많이 다르네요.

 

 

전쟁 기계를 파괴해 버리는 신드리.

 

 

오딘이 미드가르드인들을 인간방패로 쓰고 있군요.

 

 

신호탄으로 일행들을 불러 모으는 크레토스.

 

 

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그는 미드가르드인을 구하고 진출 경로를 변경하기로 합니다.

 

 

크레토스가 난민들을 구하는 동안 아트레우스는 신드리와 함께 흐림투르의 결함이라는 곳으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흐림투르의 결함에 도착했지만 트루드가 나타났습니다.

 

 

기가 막힌 말빨과 시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아트레우스

 

 

시프와 스쿨드는 미드가르드인들을 찾으러 가고 트루드는 아트레우스에게 합류합니다.

 

 

신드리에 의해 문이 부서지고 크레토스가 합류합니다.

 

 

오딘의 집이 사정권 안에 들어왔습니다.

 

 

토르 등장.

 

 

토르와 전투 시작.

 

 

이번에는 승부가 납니다.

 

 

설득당하는 토르.

 

 

오딘의 등장.

 

개기는 토르.

 

 

브록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는 토르.

 

 

오딘과의 전투 시작.

 

 

프레이야의 등장.

 

오딘을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지반을 붕괴시키는 오딘.

 

 

아래로 떨어진 아트레우스 앞에 균열과 오딘이 등장합니다.

 

혓바닥을 놀리는 오딘.

 

 

가면을 부숴버리는 아트레우스.

 

가면을 삼키며 사라지는 균열.

 

 

오딘과의 2차전

 

 

드디어 쓰러지는 오딘.

 

 

영혼을 추출해 돌에 집어넣는 아트레우스.

 

 

크레토스는 이 돌의 운명을 프레이야에게 맡기지만 프레이야는 거부합니다.

 

 

갑자기 등장한 신드리는 브록의 복수에 성공합니다.

 

 

라그나로크가 도착했습니다.

 

 

앙그로보다가 늑대와 함께 등장.

 

탈출해야 합니다.

 

 

탈출하면서 정신을 잃은 아트레우스는 어딘가에서 깨어납니다.

 

다행히 살아 있습니다.

 

 

이곳은 호드미미스 홀트라는 곳입니다.

 

아버지를 찾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다른 동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앙그로보다를 만난 아트레우스.

 

그녀는 보여줄 게 있다고 합니다.

 

 

때마침 등장한 크레토스와 함께 앙그로보다를 따라갑시다.

 

 

앙그로보다가 보여준 건 크레토스 가족 관련 삼면화입니다.

 

 

아직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거인들을 찾기 위해 아버지 품을 떠나려는 아트레우스.

 

 

아들을 인정하고 아들이 떠나는 걸 받아들이는 크레토스.

 

 

떠나는 아트레우스.

 

 

뒤를 돌아 삼면화를 정리하던 크레토스는 기존 삼면화 뒤에 또 다른 삼면화를 보게 됩니다.

 

그가 신으로서 숭배받는 형상이 보이네요.

 

 

프레이야와 미미르가 등장합니다.

 

 

그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는 크레토스의 뒷모습을 마지막으로 모든 여정이 끝납니다.

 

전작부터 이어지는 아들의 성장 과정과 결국 게임이 끝나면서 아버지로부터 독립하는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후속작에 대한 가능성까지 남겨둔 훌륭한 마무리였습니다.

 

지금까지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의 여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영상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22. 영역들의 전쟁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스토리 정주행] 길 22. 영역들의 전쟁